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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AI Agent 에이봇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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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180 구성원들에게는 처음엔 호기심에 말을 걸어보지만, 곧 그 편리함에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매일 찾게 되는 친구가 있어요.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쓰고 그만둔 사람은 본 적 없는 마성의 주인공! 직접 경험해 보시면 업무가 가벼워지는 순간을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AB180의 스마트한 업무 파트너, 사내 AI Agent '에이봇(Abot)'을 소개합니다.

🤖 에이봇이 무엇인가요?

에이봇은 AB180 구성원들의 Slack 채널에 상주하는 AI Agent 예요. 정해진 질문에만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연결된 정보에서 문서를 찾아주고 반복적인 업무를 직접 처리해 주는 든든한 동료죠. Airbridge 제품 스펙부터 사내 정책, 미팅 요약까지! 사내 지식과 업무 도구를 하나로 연결해 구성원이 더 빠르고 깊게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 에이봇은 어떤 일을 하나요?

말뿐인 설명보다는 에이봇의 활약상을 직접 보여드리는 게 좋겠죠? - 12명 규모의 복잡한 미팅 일정을 조율하고 회의실 예약까지 한 번에 수행해줄 수 있어요.https://teamab180.slack.com/archives/C0AFY4TP49G/p1777423978415769- 장애 발생 시, 방대한 히스토리를 순식간에 수집해 대응을 도울 수 있어요.https://teamab180.slack.com/archives/C09NBRETHAB/p1774414763022449?thread_ts=1774414362.201689&cid=C09NBRETHAB

그 외에도, 무려 4년 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아 잊혔던 문서까지 정확히 찾아내거나, 티켓 분석 스킬을 통해 고객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수준의 고퀄리티 답변을 즉시 생성하는 등 실제 구성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요. 상상력의 한계만 없다면, 누구라도 에이봇을 더 잘 쓸 수 있습니다.

💡 데이터로 증명하는 에이봇의 존재감

에이봇은 개발자들만 쓰는 도구가 아니에요. AB180 전사 구성원의 업무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지표는 단순히 '한 번 써보는' 도구가 아니라, 에이봇이 매일 반복되는 업무 루틴의 핵심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신규입사자일수록 기존 회사의 히스토리나 맥락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에이봇이 온보딩에도 도움이 된다는 반증이기도 해요. 에이봇 TOP10 사용자 구성원분들에게 간단한 사용 소감을 여쭤봤어요. 👤 Backend Engineer Intern 유완규님 첫 직장생활이라 모르는 게 정말 많았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건 컨텍스트 파악, 그리고 모르는 걸 어디서 찾아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황이었어요. 에이봇은 바로 이 지점에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오래전에 논의됐던 자료, 사내 문서, 최신 현황까지 한 번에 훑어서 타임라인으로 정리해주는데, 이 기능을 특히 많이 썼습니다. 한번은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 기능을 건드리게 됐는데, 수치상 4년 전쯤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왜 생긴 건지, 아직 쓰이긴 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태였어요. 그러다 오래된 지뢰를 밟아서 내부 테스트앱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에이봇을 쓰기 시작했는데, 타임라인 정리를 시켰더니 숨어있던 노션 문서, 당시 논의 내역, 작업자까지 순식간에 쏟아내더라고요. 그걸 기반으로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느끼는 건, 꽤 많은 상황에서 시간을 크게 아껴준다는 점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려면 찾아가고, DM 보내고, 멘션하고… 필연적으로 드는 시간이 있는데 그게 확 줄어들어요. 그런 과정 없이도 어느 정도의 컨텍스트는 빠르게 잡을 수 있고요. 출퇴근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어제 작업한 PR에 달린 피드백을 확인하고, 간단한 수정은 아예 에이봇에 맡겨서 작업까지 끝내버릴 때도 있어요. 사용자별 메모리도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내 티켓은 무조건 이 스프린트에 넣어라", "PR은 내 허가 없이 만들지 마라" 같은 개인 룰을 저장해두면 다음부터는 알아서 지켜줍니다. 같은 말을 두 번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헤비 유저일수록 체감이 큰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에 편함을 느끼는 건 MCP 연결입니다. Notion, Slack, Atlassian, Drive 등을 각각 따로 연동할 필요 없이, Slack만 연결해두면 Claude를 통해 에이봇과 대화하면서 그 모든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가 제 일하는 방식을 꽤 많이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 Customer Success Manager 신경수님 신규 입사자로서 업무 적응 과정에서 에이봇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Customer Success Manager 직무 특성상 팀원분들이 고객사 미팅으로 자리를 비우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을 에이봇을 통해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에이봇을 사용하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이미지를 첨부했을 때 인식 능력이 생각보다 뛰어나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글로는 설명하기 애매한 문제를 마주쳤을 때, 부담 없이 스크린샷을 첨부해 문의 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가끔 에이봇의 답변이 전반적으로 개발자 관점에서 작성된 내용이다 보니, 고객사 마케터의 문의 사항을 질문할 경우 마케터보다는 개발자의 이해에 맞춰진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해당 부분은 CSM 분들께서 바로 잡아주시고 답변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에이봇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AI Agent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애정이 생겼어요.

❓ AB180은 왜 AI Agent를 직접 만들었을까요?

에이봇의 제작자(aka. 에이봇의 아버지) Backend Engineer 김준환님에게 직접 이유를 물었어요. "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개인의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조직 내 생산성 격차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툴을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싶었죠. 외부 솔루션은 보안이나 사내 시스템 연동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Slack, Notion, GitHub, Jira 등 흩어진 맥락을 안전하게 연결하고 통제할 수 있는 우리만의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에이봇은 AI 역량을 조직 전체로 확장하기 위한 첫 번째 인프라입니다."

🏗️ 에이봇의 똑똑한 두뇌: 시스템 구조

에이봇은 아래와 같이 유기적인 로직을 통해 복잡한 요청을 처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멀티 모델(LLM) 선택이 가능하며, 사내 보안 가이드라인에 맞춰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에이봇의 머릿속을 집요하게 뜯어보고 싶다면? (기술블로그 연결)

🚀 사용하고, 개선하고, 다시 사용하며 진화합니다.

에이봇의 첫 버전은 단 하루 만에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동료들이 더 자연스러운 슬랙 사용을 위해 라이브러리를 직접 개발해 붙였고, 현재는 하루에 30개가 넘는 PR이 생성될 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요. 에이봇은 일회성으로 잘 만든 프로젝트가 아니예요. 오히려 아이디어가 나오면 빠르게 구현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피드백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AB180의 일하는 방식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에이봇은 우리 업무 방식 안에 더 깊숙이 녹아들어, 불필요한 작업은 줄이고 진짜 중요한 고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거예요. AB180에서 에이봇과 함께 더 스마트하게 일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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